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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도메인, ‘한 동안 차량통행 금지’...시위대 캠핑이 원인

2022년 2월 27일
1분 분량
오클랜드 도메인에 소수의 Covid-19 시위대들이 텐트를 이용해 진을 치고 있어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차량 통행을 금지하고 있다.


도메인을 통해 시내를 진 출입하던 시티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다른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2월 26일(토요일) 자유와 권리연합(Freedoms and Rights Coalition)이 주관한 행사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행진을 통해 하버브릿지를 건넌 후 도메인으로 이동해 일부가 그곳에서 진을 치고 있다.


시내 근처에 있는 도메인에서는 캠핑이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


오클랜드 시의회 고객 및 지역사회 서비스 담당 이사인 클라우디아 위스는 행사 주최측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현 단계에서 도메인 도로를 재개할 수 있는 일정은 아직 없으며, 시의회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끼치게 되어 사과한다고 말했다.


캠프를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26일 Covid-19 백신 의무조치에 항의하기 위해 하버브릿지를 걸어서 통과해 남쪽으로 향하는 교통을 1시간 30분 동안 통제시켰던 시위대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 시위는 데스티니 처치의 자유와 권리연합이 주관했다. 이 단체의 지도자들은 토요일 밤 늦게 오클랜드 시의회 및 경찰과 그들의 야영에 대해 논의했으며, 당일 밤 9시까지 현장을 떠날 것을 약속했었다.


오클랜드 시의회는 경찰과 계속 협력하고 있으며 이 단체와 건설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도메인에 모여든 사람들이 하버브릿지를 건너온 시위대와 새로운 시위대가 모여있기 때문에 Covid-19를 확산시킬 위험이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뉴플리머스에서는 27일(일요일) 아침 해안 산책로 옆에서 약 7개의 텐트와 30명의 사람들이 제한명령 반대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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