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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도심 ‘스미스 앤 코히 백화점’ 떼 강도

2022년 6월 13일
1분 분량


오클랜드의 유명한 백화점인 ‘스미스 앤 코히’가 전면 유리창들이 깨지고 상당 수 물품이 도난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도심지 한 가운데인 퀸 스트리트에서 찍힌 장면에서는 도로 위에 깨진 유리 조각들이 늘어져 있고, 옷이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도에 접해 있는 쇼윈도는 이제 합판으로 막혀있다.


6월 12일(일요일) 밤 11시 40분에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조사 결과 차량 한 대가 백화점을 뚫고 들어가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범행에는 총 세 대의 차량이 동원됐으며, 많은 강도들이 백화점에 진입해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

"범행에 사용된 차량 두 대는 프리먼스 베이의 네이피어 스트리트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



이번 강도사건 역시 최근 몇 달 동안 특히 오클랜드에서 도난과 강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어났다.


5월 말, 정부는 소상공인들이 그들의 가게를 보호하는 것을 돕기 위해 600만 달러의 기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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