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병원 ‘압력증가’…타 지역 병원으로 ‘환자이송’
Covid-19 델타변이 사태로 병원 치료를 요하는 감염자들이 증가하자 오클랜드에 있는 병원은 압박을 받아 척추 부상 환자들을 크라이스트처치로 전원 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병원에는 32명의 Covid-19 감염자가 입원해 있으며, 8명은 중환자실에서 보조장치에 의존하고 있는데, 보건 당국은 의료인력의 부족으로 전국의 간호사들에게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오클랜드의 주요 대형병원 3곳 모두 델타 변이 바이러스인 Covid-19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음압병실을 만들고 있다.
앤드류 리틀 보건부 장관은 보건부와 지역보건위원회(DHB)도 외상 환자들을 우선 다른 센터로 전원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그는 한 예로 “봄베이 힐 바로 남쪽에 사는 척추손상 환자가 평소에는 미들모어 병원에 입원했었으나,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전원되는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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