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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비즈니스 70% 이상…격리 규정으로 문닫을 판

2022년 2월 19일
1분 분량
이 얘기는 타카푸나의 비즈니스에 국한된 것처럼 들리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밀접접촉 대상자로 지목될 경우 그 비즈니스는 폐쇄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한다.


카르멘 피피톤 오베르긴 레스토랑 수석 주방장은 "많은 관계자들이 밀접접촉 대상자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7일 동안 문을 닫았고, 이는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큰 걱정"이라고 말했다.

오베르긴 레스토랑에서는 16명의 직원 중 누구라도 밀접접촉 대상자로 연락을 받을 경우 레스토랑이 더 빨리 문을 다시 열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RAT)에 아무도 손을 댈 수 없었다.


밀접접촉자라면 최소 7일간 격리해야 하지만, 정부가 RAT에 대한 접근을 주요 기업에 한 해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있어 일반 비즈니스들은 조기 복귀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마이클 버넷 오클랜드 상공회의소 회장은 "사람들을 불필요하게 격리시킴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인적 자원을 낭비하게 되었는가"라고 질문했다.


오클랜드 상공회의소는 이번 주에 중소비즈니스 업체들에게 설문조사를 보냈다.


조사에 응답한 1,000명 중 41%는 1명이 격리되었고, 9%는 3~5명, 6%는 더 많은 직원들이 격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넷 회장은 "이들은 절대적인 처벌을 받고 있으며, 이대로 가면 오클랜드의 중소비즈니스 경제가 붕괴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사자 중 72%는 폐쇄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96%는 가능하다면 자신들의 비용으로 RAT를 구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뉴질랜드 경제계 단체인 Business New Zealand는 정부가 오미크론을 델타 사태처럼 취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뉴질랜드의 대표인 커크 호프는 "격리 기간은 최대한 짧아야 한다며,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 처리하고 있는 방식을 보고 배워 그와 같은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격리된 인적자원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비즈니스들이 RAT를 보다 쉽게 구입하여 이용 가능하도록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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