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성매매 여성'...웰링턴서 발견
헤랄드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로 탈출한 후 적발된 한 여성이 성매매 여성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

이는 오클랜드에서 노스랜드로 여행하기 위해 서류를 위조한 뒤 돌아오는 도중에 Covid-19 양성판정을 받은 또 다른 여성도 성매매 여성으로 생각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더 충격적으로 들린다.
뉴질랜드 매춘여성단체(NZPC)의 캐서린 힐리는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24세의 여성이 "매춘 여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그 여성은 41세의 남자와 함께 웰링턴으로 여행함으로써 경보수준 제한을 위반했다. 두 사람 모두 이름을 밝힐 수 없지만, 내일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힐리는 성 노동자들이 폐쇄된 기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들 중 대다수는 계속해서 규칙을 어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두 사람은 최고 6개월의 징역과 4,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Covid-19 명령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경찰의 수색 권한을 돕지 않은 혐의와 남성은 위조문서를 고의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 혐의에는 최고 10년의 징역형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매춘여성단체(NZPC)의 힐리는 노스랜드로 탈출했던 다른 여성도 성매매 여성일 것이라는 소문을 알고 있었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노스랜드로 탈출했던 여성은 오클랜드로 돌아왔을 때 Covid-19 양성판정을 받았고, 그 결과 노스랜드 지역은 경보 2단게에서 3단계로 갑자기 전환되었다.
이 여성도 위조된 문서로 오클랜드에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스랜드 지역에서의 여행이나 이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이 여성은 본인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일체 협조가 없어 "극히 실망스럽다"고 말한바 있다.
경찰은 현재 그녀가 함께 여행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여성을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오리무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여성 역시 Covid-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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