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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재활용 시설..."신생아 숨진 채 발견"

2021년 8월 17일
1분 분량
경찰은 8월 16일(월요일) 저녁 오네훙가에 있는 오클랜드 시에서 운영하는 재활용 시설에서 아기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아기가 신생아인 것으로 보고 산모에게 긴급한 의료진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캇 비어드 형사는 17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산모의 복지를 매우 우려하고 있어 수 많은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경찰은 우선적으로 아이 엄마의 신원을 파악하고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많은 병원을 상대로 관련 상황에 대해 문의 중이고 앞으로도 병원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 재활용 시설에서 몇 시간째 CCTV 영상을 검토하고 있지만, 별도의 정보가 있는 사람에게는 경찰에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비어드는 "현재 경찰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이 아기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나 아이의 엄마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긴급히 우리에게 연락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오클랜드 시청에서 운영하는 재활용 시설에서 비극적인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문제는 경찰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카운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건 관련해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105번으로 경찰에 연락하여 파일번호 210816/2825를 인용하면 된다. 또한, 0800 555 111번으로 연락해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경찰은 현재 현장에 남아 있으며, 신생아에 대한 부검은 18일(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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