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페스티벌도…'행사 도중 취소될 뻔'
오클랜드 주요 축제의 주최측은 관심 장소로 확인되었던 또 다른 행사에서 같은 스태프들이 포함되어 행사 중간에 페스티벌 취소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토요일 밤, 지난 1월 3일과 4일 양일간 타우랑가에서 개최된 축제는 “보건부가 격리해 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밀접한 접촉'장소”로 확인되었다.
주최측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약 8,0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토요일 같은 시각 오클랜드에서는 1만 명을 초청한 ‘플레인 세일링 페스티벌 (Plane Sailing festival)’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 페스티벌은 타우랑가 행사에서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같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었다.
보건부는 일요일 위험성을 검토한 후 권고 사항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주최측인 토비 버로우스는 언론에 오클랜드 행사를 취소하는 것이 논의되었었다고 말하며, 하지만 쇼를 진행하는 중간에는 행사를 취소하는 것이 어렵다고 전했다.
그는 주최 측이 보건부의 조언을 받아 공연 스태프, 공연자 및 대중들에게 미치는 위험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우리의 오클랜드 쇼에 참석했든 타우랑가 쇼에 참가했든 모든 스태프와 공연자들을 체계적으로 살펴보며, 특히 타우랑가 행사에 참석했던 스태프들을 파악해 최대한 많은 인원을 배제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연을 위한 예술가들은 이미 무대 뒤에서 격리되어, 무대 외에는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버블"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버로우스 패스티벌 주최자는 보건부의 조언이 격하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지만, 그는 이벤트 주최자로서 이것을 처리하는 것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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