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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학교와 연계된 "지역사회 사례…10일간, 2만건 육박"

2022년 3월 16일
1분 분량
오클랜드는 여전히 오미크론 지역사회 발병의 진원지로 남아있고, 각 학교들은 오미크론의 정점에서 휴교한 후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일동안 오클랜드 지역 학생들의 86%가 확진 된 것으로 보고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약 2만 명의 감염 사례들이 지난 10일 동안 오클랜드에 있는 422개의 학교에서 발생하였으며, 겨우 100개도 안 되는 학교만이 아직 발병 사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레와 칼리지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 학교는 감염된 학생들의 자가 격리로 출석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교사들의 15% 정도가 격리에 들어가면서, 약 2,000명에 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망게레 이스트의 Te Kura Māori o Ngā Tapuwae에서도 교사들과 학생들의 격리가 늘어나면서, 3월 21일까지 휴교에 들어갔다.


중등교육교장협회 Vaughan Couillault 회장은 많은 학교들이 교실에서의 수업도 하면서 동시에 집에서 격리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초기 봉쇄시기 보다 훨씬 더 적응을 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학기가 7주째에 접어들지만, 두 번째 학기에서는 바이러스로 인해 더 이상 수업이 지장을 받지 않았으면 하고 기대한다고 Couillault회장은 말했다.


부활절 기간까지 빨간색 신호등 시스템이 끝나고, RAT 보급도 충분히 정기적으로 지원되어,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수업 분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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