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항 '토네이도' 발생…작업 중이던 근로자 ‘사망’
최종 수정일: 2021년 6월 19일
19일(오늘) 아침 위리(Wiri)의 오클랜드 항 화물 허브에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후,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서 부상은 입은 두 명은 미들모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는데, 한 명은 중태고 다른 한 명은 경미한 증상이다.
관련자들은 오클랜드 항의 직원이나 사이트를 운영하는 자회사인 Conlinxx와 연계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해졌다.
현장은 여러 컨테이너가 쓰러진 것을 볼 수 있으며, 시설물에 대한 손상이 있고, 컨테이너들이 철로 위에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사고로 화물 허브가 크게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작업장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계속 조사하고 있고, 워크세이프(Work Safe)는 이를 통보 받고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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