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홍수 경보, “사이클론 피해 지역” 또 다른 폭우 예상

기상청인 메트서비스(MetService)는 기스본, 오클랜드, 코로만델, 와이라라파, 혹스베이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주말에 악천후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학자 리사 머레이는 24일(금요일) 아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지역 주민들은 민방위와 같은 당국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녀는 23일(목요일) 오후 6시부터 오늘 오전 6시까지 기스본에 40mm의 폭우가 내리는 등 밤사이 다소 많은 비가 내렸다고 말하며, 폭우의 절반이 자정 이후에 집중됐으며, 짧은 시간에 내리는 폭우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와이라라파에는 지난 홍수로 인해 고립된 지역들이 있고 혹스 베이와 기스본에 대한 폭우 경고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와이라라파에 경계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취약하다 느끼는 곳에 있고, 홍수로 떠밀려온 잔해가 많은 하류에 있다면, 본능을 사용하세요, 여러분이 느낌상 그곳에서 피해야 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녀는 또한 사이클론과 홍수로 이미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또 다른 폭우가 내리는 곳은 새로운 산사태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말을 앞두고 기스본에는 주황색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메트서비스는 80~130mm의 비가 예상되지만 토요일 새벽 2시쯤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강한 비로 인해 하천과 강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운전 상태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그레이트 배리어 아일랜드, 코로만델에는 24일(금요일) 밤 10시까지 심한 뇌우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 메트서비스는 폭우가 예상되는데, 시간당 25~40mm의 폭우를 유발하는 "국지적인 심한 뇌우" 위험이 중간 정도라고 말했다.
혹스베이에도 주황색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150~200mm의 비가 예상된다. 이지역은 헤이스팅스 북쪽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70~100mm의 비가 예상된다.
"가장 심한 비는 24일(금요일) 오후 3시부터 내릴 가능성이 높으며, 가장 많은 비는 시간당 20~30mm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고는 25일(토요일) 오전 10시까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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