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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서 발생한 '총격사건…두 번째 범인' 체포

2021년 7월 16일
1분 분량
7월 15일 오클랜드 그린레인 근처의 혼잡한 교차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있은 후 예상되었던 또 다른 범인이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오클랜드 경찰은 15일 밤 엡섬 지역의 오웬스 로드에 있는 한 주택을 급습하여 36세의 여성을 체포 구속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가중 폭행과 절도 혐의로 16일 오후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15일 오전 11시경, 경찰은 BMW 한 대가 도난 당했다는 신고를 받은 직후 펜로즈의 처치 스트리트로 출동했다.


어제 리처드 챔버스 오클랜드 경찰서 부서장은 한 남성이 경찰의 이글 헬기에 의해 추적당하던 BMW 도난 차량은 위험하게 운전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도난차량은 엘레슬리 인근의 메인 로드와 그레이트 사우스 로드의 교차로에서 차를 충돌 시키고, 근처의 일반인을 인질로 잡고 총을 꺼냈다는 주장이 제기됐었다.


경찰은 추격 중이던 경찰과 함께 인질이 가까스로 탈출하자 범인을 향해 총을 쏘았고, 이후 그레이트 사우스 로드와 사우스 이스턴 하이웨이 교차로에서 도난 차량이 다시 충돌했다.


2차 충돌 후 범인은 경찰의 총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 됐으나, 상태가 위중치 않아 며칠 후 기소될 수 있는 안정된 상태에 있다고 부서장은 밝혔다.


사건 당시 인질로 잡혀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시민들은 피해자 지원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레이트 사우스 로드의 일부 지역에 수사를 위해 배치된 통제선에 협조해준 오클랜드 운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본 사건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진척을 보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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