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서 탈출, "블레하임에서 체포된 여성들"


오클랜드에서 남섬까지 불법 여행한 두 명의 여성이 블렌하임에서 체포되어 보건 명령을 따르지 않은 혐의로 기소 되었다.
48세와 49세의 여성 두 명은 10월 14일 블렌하임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두 명 모두 Covid-19 검사는 했지만,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과 보건부에서는 이들이 어떻게 오클랜드를 벗어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조사를 하고 있다.
이 여성들을 조사하고 있는 담당 경찰관들은 모두 PPE 보호 장비를 갖추고 있다.
처음 이 여성을 체포하고 조사하던 경찰들은 예방 차원에서 격리되어 있지만, 그 이후 격리할 필요가 없다는 보건 당국의 조언에 따라 정상 업무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보수준 3단계 지역을 벗어나 경계 지역을 벗어나는 사람들은 누구나 공식적으로 여행 허가서류 및 Covid-19 음성 결과를 지참해야 하지만, 이 여성들은 이러한 증빙 서류 없이 여행 중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오클랜드는 경보 3단의 스텝 1에 속해 있고, 노스랜드와 와이카토 일부 지역은 지역사회에서 감염자가 계속 확산됨에 따라 적어도 10월 18일 월요일 까지는 3단계에 머물러야 한다. 이 외 전국은 경보 2단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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