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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해머들고 쇼핑몰 보석상 강도'...해밀턴도 3건의 강도사건 발생

2021년 8월 7일
1분 분량

해머로 무장한 한 남자가 8월 6일(금요일) 밤 오클랜드 쇼핑몰의 한 보석상을 습격해 귀금속을 훔쳐갔다.

경찰은 오후 7시경 신고를 받고 마운트 웰링턴 실비아파크 쇼핑몰에 있는 파스코스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도가 보석상을 턴 후 차를 타고 달아났고, 당시 근무자나 손님들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며, 피해액은 얼마인지 아직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경찰의 수사는 계속될 예정이다.


최근 오클랜드에서는 보석상 강도 사건이 자주 벌어지고 있는데, 대부분이 마이클 힐 매장이다. 한 달 전 오클랜드 웨스트시티 쇼핑몰에서 두 남자가 상당한 양의 보석과 대담하게도 가방 같은 개인 물품들도 상당량 훔쳤다.


지난 11월에는 푸케코헤에 있는 마이클 힐이 강도를 당했는데, 도둑들이 도주할 때 비틀거리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나왔다.



한편, 7일인 오늘 아침 해밀턴 이스트와 웨스트 두 지역에서 발생한 연쇄 강도사건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8월 7일 아침 8시 45분경 딘스데일의 애버딘 스트리트에 있는 한 상점에서 강도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범인들은 침입에 성공하지 못하고 도주했다.


얼마 후인 오전 9시 11분 페어필드 홀론드 스트리트에서 또 다른 강도사건 중 동일한 차량이 발견됐다는 신고에 대응했다.


경찰 대변인은 “당시 3명의 남성 강도들은 가게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고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당시 매장에서는 안개 대포를 작동시켜 강도들이 달아났다”고 밝혔다.


범인들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매장에서 도망쳤다.


오전 9시 28분경 같은 세 명의 남성이 힐크레스트의 마스터스 애비뉴에 있는 한 상점의 무장강도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들은 망치로 무장하고 담배를 빼앗은 뒤 차량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차량은 약 30분 후 피츠로이의 피콕스 로드에 버려진 채 발견되었다.


해밀턴 경찰은 3건의 연쇄 강도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늘 아침 신고된 각각의 강도사건의 범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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