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고 광산 근로자, 크라이스트처치 사례와 밀접접촉 후 격리
오타고 광산에 근무하는 한 광부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견된 Covid-19 사례들 중 한 건의 사례와의 밀접접촉으로 간주됨에 따라 격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아니아골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더니든 북쪽에 있는 맥라에즈 광산에서 일하는 계약 근로자 중 한 명이 28일 목요일 그들에게 상황을 말했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해당 계약 근로자와 그의 파트너에게 격리하고 Covid-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었다.
오세아니아골드는 "작업과 관련되어 잘 확립되고 포괄적인 프로토콜을 마련했으며, 즉시 간이 휴게실과 회의실을 포함한 공용 구역에 대한 사전 예방적 차원의 심층 청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광산 측은 직원을 현장으로 수송하기 위해 사용된 버스도 완전히 청소되고 있으며, Covid-19와 관련된 증상이 있는 다른 직원들 역시 관찰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크라이스트처치 사례가 50대 여성과 그의 파트너인 40대 남성임을 28일 목요일 확인했다. 둘 다 같은 집에 살고 있고,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고, 지난 주부터 증세가 보이기 시작했었다.
10월 29일까지는 두 사람의 밀접접촉자가 9명으로 확인됐으며, 최초 감염자인 이 50대 여성은 육아관련 경계 면제를 받고 오클랜드로 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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