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고대학, 대면 강의 준비…백신 미접종자 참여 가능
앞으로 3주 이내 오타고 대학교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온라인 강의에서 대면 강의를 위해 강의실로 돌아 오도록 바뀌게 되면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도 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오타고 대학교는 교직원들의 동의로 5월 2일부터 백신 의무화 규정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의무사항은 금년 1월 초부터 시행되었으며, 이에 따라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한 원거리 수업만 등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정부는 13일(수요일) 자정을 기해 주황색 신호등 단계로 완화하였지만, 더니든 지역은 매일 300-400명의 신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대학 관계자는 학기 중 방학이 끝나는 5월 2일부터 백신 의무 규정을 중단하고, 모든 수업을 대면 수업으로 전환 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직원들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절반 정도의 직원들이 응답한 가운데 70% 정도가 이 결정에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크 착용은 대학 내 대부분의 장소에서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신체적 거리 두기가 어려운 장소에서는 되도록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대학 내 보건 의료 관련 근무자들에 대한 백신 의무 규정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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