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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로아 고립… ‘식량 물 공급 우려 ‘ 15일 업데이트’

오클랜드를 포함한 북섬은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할퀴고 간 자리에 남은 거친 날씨의 흔적과 영향을 계속 느끼고 있는 가운데 가브리엘의 목표가 남섬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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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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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메트서비스(MetService)는 오늘(15일) 밤 10시부터 내일(16일) 오후 6시까지 마스터톤 남쪽 와이라라파와 웰링턴 동쪽 지역에 주황색 호우 경보를 추가했다.


메트서비스는 트위터를 통해 사이클론 가브리엘의 진로에 대한 업데이트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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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말버러와 캔터베리 일부 지역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면서 남섬에 대한 최신 정보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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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서비스는 심각한 기상 경보와 주의보를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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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전역에 걸쳐 밤새 많은 경보가 해제되었다.


오클랜드 지역의 경우, 트위터에 올라와 있는 NZTA의 최신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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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클랜드 공항은 며칠 동안 항공사 일정이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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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제 와이로아(Wairoa)의 홍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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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로아 강이 범람하여 마을의 일부가 물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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