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 MIQ호텔, ‘지역사례 격리시설’로 활용

와이카토에 있는 세 곳의 관리 격리시설 중 한 곳이 11일 월요일부터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감염자를 격리 치료하는 시설로 전환될 예정이다.
MIQ 시설을 총 책임지고 있는 로즈 킹 준장은 성명을 통해 "디스팅션 해밀턴 호텔의 전환은 이 지역에서 추가적인 Covid-19 사례가 출현함에 따른 것이며, 지역사회 발병 사례들이 이 지역 격리시설로 들어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일요일 오후 와이카토에서 추가로 세 건의 Covid-19 사례가 보고되면서 이 지역의 감염 사례는 총 2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조치가 "보건 대응을 뒷받침하기 위해 필요한 한 유지될 일시적인 조치"라고 킹은 말했다.
킹 준장은 "이번 변경으로 이 지역에는 110개의 격리실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설의 모든 직원은 백신접종을 받았고 시설 내외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감염예방 및 통제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킹은 말했다. 이 시설은 또한 최근 환기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도 완료했다.
해밀턴 있는 다른 관리 격리시설인 아이비스 타이누이와 제트 파트 해밀턴 호텔에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확인된 해외유입 사례는 오클랜드 검역소 시설로 안전하게 이송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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