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 병원, 중환자실 간호사...Covid-19 양성 판정
11월 17일 수요일부터 경보 2단계로 전환된 와이카토 병원의 중환자실 간호사가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와이카토 DHB 대변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추가로 두 명의 간호사와 한 명의 환자가 격리되어 Covid-19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해당 간호사가 11월 15일(월요일)에 양성 판정을 받았고, 즉시 업무에서 배제됐다고 말했다.
이 소식은 와이카토 지역이 경보수준 3단계에서 6주를 보낸 뒤 17일(수요일)부터 경보 2단계로 이동하면서 나왔다.

그러나 16일 오토로항가라는 작은 마을에서 2건의 사례를 포함해 5건의 사례가 발표되면서 이 지역은 여전히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11월 16일 화요일 이 마을에서는 9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맥스 백스터 오토로항가 시장은 "우리는 경보 2단계가 그렇게 많은 사례들에게 적합한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와이카토 DHB의 Covid-19 검사 및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마레 먼로는 새로운 자유로 인해 더 많은 사례가 발생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그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이미 오클랜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할 수 밖에 없다며, 만약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방법으로 이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다면 그것은 환상적이지만, 우리는 그저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먼로는 다시 DHB가 대비하고 있었던 일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와이카토가 백신접종에 있어서 정말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꾸준히 목표를 향해 올라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녀는 "아마도 마오리족이 원하는 만큼 빠르게 흡수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전체 인구 관점에서는 뒤쳐져 있다"고 아쉬워하며 염려했다.
이어, 우리 위치는 오클랜드에서 내려오는 첫 번째 관문이기 때문에 시 경계가 열린다면 많은 사람들이 통과할 것이다. 그래서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 더욱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보 3단계하에서 문을 닫았던 와이카토 지역의 사업체들은 수요일부터 매장을 재개한 이후 전화와 예약과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밀턴의 대형 미용업체인 LAB Brow Bar의 페니 마호니는 재 개장을 앞두고 화요일에만 1,000건에 가까운 예약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부터 매장을 열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어, 우리는 수 백 통의 예약 전화를 받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예약을 받았는데 그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크리스마스 전 기간이 보통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라며, 사실 문을 열지 못할까 봐 걱정했었지만, 대목인 12월이 되기 전에 문을 열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했다.
"우리는 고객들을 위해 수천 장의 마스크를 주문했다. 우리 업소에서 마스크는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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