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 ‘우유 탱커 습격사건’…10대 두 명 추가 검거
10대들의 범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와이카토 지역에서 발생한 우유 탱커 습격 사건의 용의자 두 명이 추가로 검거됐다.

이 사건은 한 무리의 소년 운전자들이 운행중인 우유 탱크 트럭을 세우고 트럭의 유리창을 부수는 한편 싣고 있던 우유를 거리에 모두 방류하게 한 사건으로 수사중인 경찰이 두 명의 10대를 추가로 검거한 것이다.
와이카토 지역경찰 담당 형사는 17세와 19세 두 명을 지난 달에 있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혐의로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목요일 17세 남성을 총기 복제품 불법 소지와 난동 그로 인한 물질적 손실 등의 혐의로 구속하였으며, 지난 주 19세 남성도 검거 하였으며, 이 두의 검거로 인해 또 다른 두 명 이상의 10대들의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경주용 차량을 타고 있던 10대 용의자들은 와이카토 지역의 한 도로에서 지나가던 우유 탱커를 강제로 정지시키고, 탱크에 있는 우유를 모두 도로에 흘려버리게 하였으며, 이 중 한 명은 트럭 전면 유리창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달 18세 남성 한 명을 검거한 데 이어 모두 세 명의 10대 용의자들을 검거하였으며, 계속해서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하며, 이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제보도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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