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 일부…경보수준 3단계 6일 연장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장관은 현재 경보 수준 3단계 하에 있는 와이카토의 일부 지역을 6일간 연장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해당 지역의 경보 3단계 제한이 10월 27일 수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연장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와이카토 일부 지역인 라글란, 테 카우화타, 헌틀리, 응아루와히아, 해밀턴 시티는 10월 3일부터 경보수준3단계에 들어섰으며, 10월 7일부터는 와이토모 지역(테 쿠이티 포함), 와이파 지역, 오토로항아 지역까지 경계가 확장되었다.
힙킨스 장관은 성명에서 "최근 공중보건 정보에 따르면, 와이카토 지역에서 3단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신중한 조치"라고 말했다.
"나는 이 조치가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좌절감을 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오늘 테 아와무투 지역에서 발생한 8건의 새로운 사례는 델타변이가 얼마나 무서운 바이러스인지 보여주는 상황으로 부득이 제한조치를 연장하게 되었다.”
"이들 중 7건은 기존의 사례와 연결되어 있지만, 나머지 1건은 아직 감염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 또한, 20일 보고된 4건의 사례와 19일에 보고된 7건에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힙킨스 장관은 현재까지 와이카토 지역에서 발생한 64건의 감염자가 가족간 접촉이거나, 기존 감염자의 알려진 접촉에 관련돼 있으나, 추가 확산에 대한 위험에 처해있다고 말하며, 그러므로 정부는 "신중한 접근" 방법을 취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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