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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하우스 물류창고 직원...일부 파업돌입

2021년 11월 16일
2분 분량
퍼스트 노조측은 웨어하우스의 오클랜드 물류센터의 일부 근로자들이 16일(화요일) 파업을 하는 주된 원인이 단체협약 협상에서 도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약 3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마지막 단체협정이 6월에 만료되는 등 이미 6개월동안 교섭이 계속됐다고 말했다.


노조측 성명에 따르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회사가 모든 직원에게 Covid-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하도록 요구하는 계획을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그리고 면역력이 저하된 직원이 직장에 복귀할지 여부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Covid-19 사태 동안의 검사 요구사항과 청소와 방역 수준과 함께 임금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퍼스트 노조의 조직자인 헤일리 코트니는 웨어하우스의 행동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고용주의 행동이 아니라고 말하며, 1년 이상의 극심한 스트레스와 직장에서 높은 강도의 작업 환경으로 인해, 공정한 급여 인상이 이 협상 중에 논의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좌절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웨어하우스 측은 Covid-19의 회복을 위협하는 이기적인 결정을 계속하고 있는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돈을 벌고 있지만, 그에 따른 임금 상승은 외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웨어하우스 측의 최고 인사 책임자인 라타드 파커는 노조원들이 협상 수단으로 파업 행위를 선택한 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웨어하우스 그룹이 지난 7월부터 "선의를 갖고 노조측과 협상을 벌여왔다"고 말하며, "Covid-19 제한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커는 회사가 직원들에게 최저 임금보다 19% 높은 임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소매업계의 평균 시장 급여를 훨씬 웃돈다고 말하며, 임금과 관련된 문제들이 웨어하우스 노조와의 핵심 협상 내용이라고 전했다.

웨어하우스는 또한 노조가 주장하는 직장이 안전하지 않다는 논리에 "매우 실망했다"고 한다. 그는 “우리는 봉쇄 기간 동안 보건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보건 및 안전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있으며, 우리 물류 센터는 보건부의 조언에 따라 여러 차례의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파커 책임자는 모든 팀원들이 봉쇄기간 동안 그리고 신속한 항원 검사를 받는 동안 임금 전액을 지불 했다고 말했다.

이런 임금 문제는 직원들이 바이러스에 양성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적용되는 반면, 면역력이 약화되어 근무에 합당하지 않은 직원들은 약 2년간의 추가 유급 재량 COVID 휴가 후에 연차를 청구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또한, 웨어하우스가 자체 직원들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노조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며, 웨어하우스 그룹은 우리 팀 직원들에게 공정한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조와 약관에 대해 계속 협상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커는 웨어하우스의 2021 회계연도 세 후 순이익은 1억1,770만 달러라고 말했다.


퍼스트 유니언 측은 웨어하우스 그룹이 2021년에 34억 달러의 기록적인 매출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7.6%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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