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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하우스, 식료품 부문 진출 '심각하게 검토'

2022년 4월 12일
2분 분량
웨어하우스에서 일부 식료품이나 잡화를 사는 것은 쇼핑객들의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고, 이 할인판매 대기업은 식료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저렴한 소매업체는 2006년부터 건강과 미용, 식료품 저장용품을 포함한 필수 식료품들을 판매해 왔다. 그러나 "원스톱" 웨어하우스 엑스트라 매장을 통해 슈퍼마켓의 독과점 시장에 진출하려 했던 초기 시도는 규모 부족으로 인해 처음에는 실퍄했다.


현재 웨어하우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부 품목들은 슈퍼마켓보다 훨씬 저렴하다. 기본적인 아침식사 품목들을 비교한 결과, 다른 슈퍼마켓들에 비해 웨어하우스에서 8달러 더 저렴했다.

타라루아 버터 500g은 4달러였고, 카운트다운에서는 7.30달러, 뉴월드에서는 6.79달러였다.


위트빅스 1.2kg 박스는 5달러였고 슈퍼마켓에서는 7.80달러였다.


하라웨이스(Harraways)의 귀리 1.5kg 한 봉지는 웨어하우스에서 3.50달러, 카운트다운에서 7.70달러였고, 그레그스 스페셜 블렌드 인스턴트 카피는 웨어하우스에서 1달러, 카운트다운에서는 2.49달러였다.


웨어하우스의 닉 그레이스턴 CEO는 이 회사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는 고객에게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파트너 및 공급업체와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더 웨어하우스는 또한 밀가루, 건과일, 견과류, 소스 등의 제품을 포함하는 자체 브랜드 제품군인 마켓 키친(Market Kitchen)을 출시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레이스턴 CEO는 "웨어하우스는 키위에게 필수적인 필수품목 200~300개를 비축하고 있으며, 가격을 낮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수품에는 아동복, 작업복, 침구, 담요, 난방기, 토스터와 같은 주방 기구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레이스턴은 최근 시중 슈퍼마켓들에 대한 상무위원회의 보고서는 경쟁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조사돼, 이 식품사업 부문으로의 사업 확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변화를 주고 우리 같은 다른 업체들이 식료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취할 조치를 보고 싶다."


공정한 상업적 조건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접근권과 반경쟁적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히 재원을 조달할 수 있는 규제기관이 있다면 웨어하우스는 해당 부문에 관여하게 될 것이다.



그는 "또한 정부 기관과 함께 새로운 식료품점들에게 공급을 위한 도매 솔루션과 공급망을 제공하도록 주요 식료품점을 의무화 하는 조치를 고려할 것인지 여부에도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새로운 식료품 사업자들을 위한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드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며, 그들이 경쟁 우위의 원천을 결정하기 위해 소매 믹스의 다른 요소들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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