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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29일 자정부터 1단계”로 이동…호주 ‘일부 州 버블 재개’

2021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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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은 오늘(29일) 밤 11시 59분에 경보 2단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오늘 오후 Covid-19 대응장관인 크리스 힙킨스가 발표했다. 역학전문가들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특성상 1주 내지 2주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웰링턴은 지난 6월 23일(수요일) 오후 6시에 경보 2단계로 이동했고, 첫 발령 당시 27일(일요일) 밤 11시 59분까지였으나, 이러한 제한은 일요일 다시 연장되어 29일(화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이틀 연장된 바 있다.


시드니 여행객이 3일간의 웰링턴 여행을 마치고 호주로 돌아온 후 Covid-19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양성 판정을 받아 이후 웰링턴의 규제가 강화되었다. 뉴질랜드에 함께 여행했던 그의 파트너도 나중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내각은 29일 다음 단계 대응을 위한 논의를 위해 회동했다.


힙킨스 장관은 "Covid-19가 새로운 사례가 발견되지 않은 점과 이 사례와 밀접한 접촉에서 거의 2,500건 이상의 음성 판정이 나왔음을 감안할 때, 내각은 웰링턴 지역을 오늘 밤 11시 59분부터 다시 경보 1단계로 전환하기로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28일까지 거의 2,600명의 사람들이 여행객의 잠재적인 접촉자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아직 아무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웰링턴의 관심장소는 보건부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관련 시간에 해당 장소에 있었던 사람은 즉시 자택 또는 숙소에서 격리하고 0800 358 5453 Healthline에 연락하여 검사에 대한 조언을 받아야 한다.



한편, 내각은 29일 논의에서 타즈만 횡단 버블의 일부를 7월 4일(일요일) 밤 11시 59분부터 해제하기로 원칙적인 결정을 내렸다.

이것은 남호주, 호주수도 준주(ACT), 타즈매니아, 빅토리아 주에서 도착하는 여행객들이 뉴질랜드 여행을 재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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