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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공항 대피…코루 라운지 토스트가 문제

7월 1일(금요일) 아침 웰링턴 공항에서는 경보가 울리며 대피 소동이 발생했는데, 그 이유는 코루 라운지의 토스트가 타면서 발생한 연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침 5시 45분경 웰링턴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있는 에어뉴질랜드의 코루 라운지에서 토스트가 타면서 화재 경보가 울렸다.


이 소동으로 인해 이미 비행기에 타고 있던 300여명의 승객들을 포함해 공항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 소동으로 인해 두 대의 항공기 이륙이 45분 정도 지연되었으며, 현장에 출동한 두 대의 소방차량과 대원들도 6시가 조금 지난 시각에 모두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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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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