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노조, ‘과중한’ 업무에 대한 합당한 보수요구
고위 의사들을 대변하는 노조는 이미 병원을 떠난 많은 의료인력으로 인해 지칠 대로 지친 병원 직원들 사이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급여를 받고 있는 전문의료인협회는 이맘때가 크리스마스나 새해 방학을 맞아 몰려드는 환자들로 인해 이미 바쁜 시기라고 말했다.
사라 달튼 대표는 또한 Covid-19로 인해 이미 악화돼 있는 환자들의 요구가 아직 충족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의료노조 회원들 사이에서 오미크론 발병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 의료인들은 뉴질랜드에서 오미크론이 유행할 경우 Covid-19에 감염된 사람들뿐만 아니라, 의료 체계의 압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다른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튼은 고용주들이 의사들의 근무 조건과 보수 개선에는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강도의 근무환경과 시간, 야간 및 주말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위한 보수와 휴식 시간 등의 문제는 응급치료를 요하는 환자들에게 더 나쁜 환경의 치료를 하게 되어 특히 힘든 일이 될 수 있다.”
이런 기본적인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대유행 속에서 의료인력들의 일탈에 어떤 논리로 다시 불러들이지 문제다.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의 몫이 될 것이 뻔하다.
달튼 대표는 국경이 다시 열리면 더 많은 의료 종사자들이 해외로 이주하는데 한 표를 던지며 뉴질랜드를 떠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녀는 "고용주들은 물론 정부에서도 의료 서비스 종사자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에게 감사하다고 입으로만 떠들고 있는데, 우리는 그러한 감사를 뒷받침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계약 조건에 대한 참여 수준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말이나 단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우리는 진정한 움직임을 볼 필요가 있다"고 그녀는 덧붙여 말했다.
보건부 장관과 차관은 그들이 인터뷰에 응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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