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뉴질랜드 전역 "강풍과 호우주의보"
이번 주말 뉴질랜드 전역에 강한 바람과 폭우가 몰아칠 것이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시속 120km의 강풍과 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메트서비스의 기상학자 앵거스 하인스는 지금부터 주말까지 전국의 많은 지역이 악천후와 비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12일(금요일) 캔터베리 지역에서 경험했던 뜨거운 날씨와는 정 반대의 날씨다. 당시 크라이스트처치는 27도를 기록했고 사우스 캔터베리의 티마루는 30.4도를 기록했다.
남섬 서부 해안은 금요일부터 일요일 정오까지, 북섬 웰링턴 북쪽의 타라루아 산맥은 토요일 새벽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베이오브플렌티 동부는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에는 노스랜드, 북섬 중부, 불러, 태즈먼, 오타고 북부, 더니든에는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하인스는 오타고가 12시간동안 쉬지 않고 비가 내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또한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강풍이 주말 내내 그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캔터베리 고지대에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일요일 오후 5시까지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최고 시속 120km의 강풍은 한번은 금요일 저녁에, 다른 하나는 토요일 저녁에 상륙이 예상되어 두 번에 걸쳐 불어올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부터 토요일 새벽 2시까지 타라루아 지역을 제외한 와이아라파와 웰링턴에도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토요일 저녁에 다시 내려졌다.
주말 내내 강풍주의보가 내려졌고, 남섬 중부과 북섬의 노출된 지역에 심한 강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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