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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코스트 로드' 고속국도… 폭우로, 일부 폐쇄 예정

2023년 4월 7일
1분 분량


부활절 연휴를 맞아 차량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타이라휘티(기스본)의 주요 해안 고속국도 일부가 4월 7일(금요일) 밤 폐쇄될 예정이며, 재개 날짜는 확실하지 않다.


뉴질랜드 도로공사(NZTA 와카 코타히)는 부활절 연휴가 시작된 금요일 악천후로 인해 토코마루 베이와 테 푸이아 스프링스 사이의 고속국도가 오후 6시에 폐쇄될 것이며, 이스트 코스트 로드 전체 도로 평가가 수행될 때까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회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기상청인 메트서비스(MetService)는 기스본과 혹스베이 북부에 폭우주의보를 발령했으며, 그곳에는 이미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가벼운 침수와 산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운전 조건은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기상 예보관은 부활절 연휴 내내 지속적인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지만, 8일 토요일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사이클론 가브리엘 때의 강우량과는 훨씬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활절인 9일 일요일 이른 시간까지 네이피어 북쪽에 있는 기스본과 혹스베이에 주황색 폭우 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 기상학자 애슐리 파크스는 이번 비가 기스본과 혹스베이 지역에서 가장 많이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혹스베이 남부에도 폭우주의보가 내려졌고 금요일 밤 8시부터 강풍이 베이 오브 플렌티 동부 지역을 강타할 수 있다.


메트서비스는 피해 예상 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한 사람들은 웹사이트를 방문해 기상예보와 경고를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로공사 측은 사이클론 가브리엘레의 영향을 받은 지역 도로는 여전히 취약하며, 많은 지역에서 도로 공사가 계속되고 있어 조심스럽게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공사측도 운전자들의 여행 안전을 위해 미리미리 고속국도의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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