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위, 브라이언 타마키 목사에게 일침 “과학을 따르라”
브라이언 타마키 목사가 속한 마오리 부족 이위는 타마키 목사에게 마오리족 커뮤니티를 위험에 처하게 하지 말도록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소식은 지난 화요일 전국적으로 있었던 백신접종과 봉쇄 규제에 반대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타마키 목사가 세운 자유를 외치는 단체에서 주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어졌다.
카휘아와 테 아와무투 사이에 위치한 테 루낭가우이 오 응가티 히카이로는 이번 시위와 집회에 젊은 마오리족들이 상당수 참여하면서 우려를 표하고 있다.
부족의 대표들은 이 부족의 후손인 타마키 목사가 과학을 무시하면서, 마오리족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지게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데스티니 교회의 대표는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루낭가의 수잔 터너 대표는 타마키 목사가 루낭가 부족의 직계 후손이라고 하며, 타마키 목사는 Covid-19와 싸우고 이겨내는 데에 리더십을 보이고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터너 대표는 과학적인 조언을 전달하여 이위와 더 많은 마오리족 커뮤니티들에게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응가티 히카이로 부족의 일원인 타마키 목사에게 올바른 메시지들을 전달하고, 비과학적인 접근법으로 그와 그 추종자들이 수사학적 언변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터너는 과학을 따르고 올바른 조언으로 Covid-19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로 합치도록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터너 대표는 타마티 목사가 자유와 자기 결정에 혼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이 부분이 걱정되는 점이라고 하며, 마오리족 커뮤니티 안에서의 확진 사태를 막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타마키 목사의 접근 방식이 삶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과거 식민 시대적 접근법이라고 하며, 마오리족 식의 접근법은 아니라고 하고, 가족과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단합된 노력을 함으로써 진짜 왕국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큰 우려는 그들이 잘못된 정보를 우리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이 잘못된 정보로 우리 스스로와 가족 그리고 우리 커뮤니티를 지키는 우리의 방법을 반대하는 방식으로 바이러스를 우리에게 전파하게 할 수 있다고 하며, 우리로서는 우리 가족과 자연, 우리의 별을 지키기 위하여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루낭가는 백신 접종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하며, 모든 마오리족 커뮤니티 구성원과 가족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보건 규제 조건에 따라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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