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감소’한 감염자, 일요일 Covid-19 상황 정리
새로운 Covid-19 감염자 수가 이틀 연속 감소했지만, 한편으로 정부는 여행자에 대한 신속한 항원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암 치료 중단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등 Covid-19와 관련된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고 있다.

구세군은 대유행 기간 동안 식품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과 수혜자들을 돕기 위해 정부에 긴급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이안 헛슨 구세군 관계자는 "기본식품은 국가에서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높은 주거비와 전기요금도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했다.
구세군은 정부가 내년 4월 예정된 일부 혜택에 대한 계획된 인상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하고, 또한 작년 봉쇄기간 동안 이용 가능했던 일부 Work and Income 지원을 재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정부, 80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 보고
오클랜드에서 77명, 와이카토에서 2명(테 아와무투와 해밀턴에서 각각 1명), 노스랜드에서 1명(토요일의 사례와 연계) 등 80명이 Covid-19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일요일까지 지난 3일 동안의 지역사회 감염자 수는 세 자릿수였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토요일 발생한 사례 중 46건이 미연결돼 있으며, 지난 14일 동안 287건의 미연결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Covid-19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4명을 포함해 병원에 입원한 감염자는 50명이다.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의 평균 나이는 44세이다.

▶말로로 국회의원은 ‘신속한 항원 검사가 블렌하임에서 양성 판례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말보로 국회의원 스튜어트 스미스는 느슨한 통제로 토요일 블렌하임 사례가 이 지역에 유입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보건 당국은 해당 여행자가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27일 로토루아에서 웰링턴을 거쳐 블렌하임으로 이동했으며, 도착 후 목에 인후염이 있다고 증세를 말하고 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스미스 의원은 항공기나 여객선으로 여행 전 신속한 항원 검사를 통해 그들이 출발하기 전에 이 병에 대해 경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역보건위원회(DHB)는 이번 감염자 발견으로 인해 Covid-19 검사와 백신접종 1차 접종 건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DHB 측은 그 지역의 모든 사람들에게 보건부 사이트에서 관심장소를 확인하고, 해당 장소를 방문했다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행자는 웰링턴 공항을 통해 블렌하임으로 향했으며 목요일 아침 국내선 라운지 창가에 있었던 사람은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국은 감염자의 검사 결과서 약한 양성 판정으로 나왔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적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 감기나 독감 증상이 있는 사람은 모두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교장들, 학교서 백신접종 의무화 ‘선생 쫓아낼 수 있어’
한 교장은 RNZ 인터뷰에서 백신접종에 대체 불가능한 학교 교직원들은 정부의 백신접종 요구로 인해 노스랜드 학교에서 쫓겨날 수 있다고 걱정했다.
교직원들은 11월 15일까지 1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테타이 토케라우 주민의 약 25%는 아직 백신접종을 받지 않았다.
이 지역 교장협의회 회장인 팻 뉴먼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쳤으나, 자신이 운영하는 황가레이의 초등학교를 포함하여 노스랜드의 학교 6곳에는 백신을 거부하는 교직원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노스랜드에서 자격을 갖추고, 유능한 교직원을 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데, 교직원들이 백신 미접종으로 인해 집단으로 학교를 떠난다면 어떤 결과를 맞이할 지 모른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의 학교들은 이번 주부터 부분적으로 재 개교할 것이며 11, 12, 13학년 학생들이 26일 화요일에 학교에 등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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