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인권위원회...MIQ 예약문제, 30건의 불만접수

2021년 8월 4일
2분 분량
뉴질랜드 인권위원회는 장애인들이 MIQ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해야 한다고 정부에 권장했다.


MIQ 온라인 예약 사이트에서 바우처를 받을 만큼 양식을 빠르게 작성하지 못하는 노인, 장애인, 시각장애인을 차별한다는 주장 등 30건의 불만이 접수됐다.

불만을 접수한 사람 중 한 명은 정부를 위한 웹 서비스를 설계하고 제작해 납품하는 전문가도 있다.


그녀는 오클랜드에 도착해야 되는 세계시각장애인연합(World Blind Union) 회장이 MIQ시설 자리를 예약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나서 행동에 박차를 가했다고 말했다.


"당신이 웹 사이트를 일반인보다 더 느리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예를 들어 나이가 많고 손가락 관절염이 있거나 시각장애인이며 스크린 리더 장치에서 날짜가 읽히는 것을 듣고 있는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것은 공간이 있어도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녀는 이 같은 사례에서 기업혁신고용부(MSD)가 추첨제나 대기자 명부를 통해 모든 이에게 보다 동등한 접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에게 친구나 여행사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고 제안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었다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웹사이트를 사용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실제로 그 사람을 차별하는 것이다."

폴라 테소리에로 장애인권리국장은 성명을 통해 "정부의 이 같은 제안은 장애인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더욱 약화시킬 수 있다"고 말하며, 장애인들도 공공 정보에 접근할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MBIE는 이미 장애인 접근성 헌장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이는 웹사이트 접근성 표준을 충족하고 오디오, 대형글자, 읽기 쉬운 옵션과 같은 다양한 접근 가능한 형식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장애인들이 그들의 장애 때문에 정부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다면 분명한 정부의 실책이라고 그녀는 전했다.


인권위원회는 "MIQ를 관리 감독하고 있는 기업혁신고용부(MSD)가 장애인과 협력하여 적절한 솔루션을 설계하여 운영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혁신고용부는 대기자 명단이 매우 복잡하며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염려하며,


MBIE는 "대기자 명단이 사람들에게 바우처를 보장하지 못할 것이며, 여전히 수요가 많은 상황에서 대기하는 방법 이외의 방법은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 개월째 바우처를 얻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데, 우리는 바우처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대기자 명단에 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MBIE는 또한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조치하면서, 사용 가능한 바우처가 발생하면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0807 MLE Digital Ad (203×102px).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뉴스코리아-배너.jpg
오른쪽배너-더블-001.jpg
GLI오른쪽.jpg
WeeklyKorea_420x106V2.gif
sph.gif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