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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대상 백신접종, 7월까지...'조금 더 오래' 기다릴 수 있다

2021년 5월 26일
1분 분량

뉴질랜드는 곧 실시될 일반 국민 대상의 Covid-19 백신 접종을 위해 백신 회사인 화이자로부터 전달 계획을 받아야 접종 속도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정부의 Covid-19 웹 사이트에 일반인들 대상 접종 출시를 “7월부터”를 “7월말부터”로 문구를 변경하면서 나온 것이다.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는 일반 국민대상 접종 시기는 백신 제공 시간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힙킨스는 Covid-19로 인해 중병의 위험이 가장 큰 그룹인 "그룹 3"의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우리는 6월말까지 전체 그룹에 접종하기에 충분한 백신을 보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것은 결국 우리가 그룹 4 일반 대중을 접종할 시기에 여전히 마치지 못한 그룹 3의 접종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일반 국민 대상의 백신 접종은 "조금 더 오래" 기다릴 것 같다고 말했다.


힙킨스에게 백신 공급에 대해 우려했었는지 묻자, 그는 뉴질랜드가 화이자로부터 7월 1일 이후에 아직 확정된 인도 일정을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는 화이자가 이 과정을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매우 솔직했다"며 "뉴질랜드와 다른 나라들과 맺은 계약상의 합의를 존중하는데 전념했다"고 말했다.


힙킨스 장관은 화이자로부터 배송일정을 받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6월 첫째 주 정도까지 화이자로부터 7월 이후의 상황과 배송일정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다른 많은 나라들과 같은 위치에 있다.”


힙킨스는 화이자와 합의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필요한 백신을 뉴질랜드에 모두 납품하기로 했지만, 아직 인도 일정이 완전히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7월까지는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언제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불룸필드 보건국장은 오늘 그룹 3에 포함된 사람들 속에는 중증 정신 질환자, 약물치료로 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 그리고 중증 비만 환자들이 포함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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