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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업체…민간주도 “No-Vax, No Entry” 영업한다

2021년 9월 19일
1분 분량
오클랜드에서 술집과 카페 그리고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한 사업가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을 출입금지 시키는 정책에 대한 지지자들을 모으고 있다.


정부차원이 아닌 민간인 차원의 백신접종 장려 움직임은 의외로 뜻을 함께하는 사업주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haky Isles Coffee와 Everything's and Roxy의 소유주인 샘 앤슬리는 경보수준이 내려가 입장 가능할 시기로 예상되는 한 달 후부터 자신의 사업장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Covid-19 백신접종 카드에 대한 증거를 요청할 생각이다.


“No-Vax, No Entry”

그는 RNZ에 이 아이디어를 30여 명의 다른 오클랜드 접객업 운영자들과 논의했으며, 그들은 도시 대부분의 큰 사업체 운영자들이며, 논의한 30여명 중 약 75%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앤슬리는 잠재적으로 폐쇄가 해제되면 고객을 잃게 될 뿐만 아니라 더 안전하다고 느끼고 싶어하는 다른 고객들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누군가의 모든 선택은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며, 만약 누군가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본인이 가고 싶은 곳이나 하고 싶은 일들을 다 할 수 없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정말로 좋은 시간을 가져야 하는 선택의 수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들의 작은 행동이 백신접종 비율을 높이고 "우리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폐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특히, 접객업은 입구에서 사람들을 확인하는 데 익숙한 업계다. 특히, 술집은 자연스럽게 신분증을 확인할 수 있는 업계며, 현재 입구에 설치돼 있는 Covid-app QR코드 스캔을 실시해야 하는 업계다.


"우리는 만취 상태이거나, 미성년자이거나, 옷을 제대로 입지 않은 경우, 출입을 거부할 수 있는 업계다. 우리는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데 익숙한 산업이다."


앤슬리는 또한 정부가 이 같은 행동을 주목하기 바라며, 만약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고 현재로서는 민간인 스스로 백신접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을 정부에서 귀 기울인다면, 그것 또한 좋은 일이라고 정부의 움직임도 필요함을 설명했다.

앤슬리는 정부의 백신접종 계획이 "정점"에 도달하고 있다고 느꼈던 2주 전에 그 영업 방침에 대한 생각을 실현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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