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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발병 수 최고치’…GP, '감염자 자가격리' 부정적

2021년 10월 19일
3분 분량
10월 19일 화요일, 뉴질랜드는 1년 만에 가장 많은 일일 감염자 수를 기록했고, 오클랜드는 1차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 90%에 근접했으며, 와이헤케 섬은 첫 번째 Covid-19 사례를 기록하는 등 우울한 하루였다.


▶가장 높은 일별 사례 수

보건부는 10월 19일 전국에서 발생한 Covid-19 신규 지역사회 사례수가 94건으로 지난해 4월 이후 하루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19일 오전 10시 기준, 현재 발생한 사례 중 41건이 기존 감염과 연결돼 있고, 이 중 26건은 가족접촉이지만, 53건은 역학적으로 연결돼 있지 않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노스쇼어 병원에 8명, 미들모어 병원에 12명, 오클랜드 병원에 18명 등 총 38명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 중환자실이나 HDU에는 5명이 있다.


델타관련 누적된 발병 건수는 총 2,099건으로, 오클랜드에서 2,030건, 와이카토에서 52건, 웰링턴에서는 17건(모두 회복)의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동안 감염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는 총 183건이 “깜깜이” 상태로 남아 있다.

보건부는 2,039명의 접촉자가 있다고 말했다.



18일 전국에서 총 1만6,921건의 검사가 진행되었는데, 그 중 1만2,688건이 오클랜드에서 실시되었다.


오늘 오전 현재 관심 장소는 439곳이 보건부 웹사이트에 등재돼 있다.


▶와이헤케 섬, 첫 Covid-19 사례 기록

와이헤케 섬의 한 사람이 Covid-19에 양성 판정을 받아 이 섬에서 처음으로 확진된 사례가 되었다.



캐스 핸들리 와이히케 보드 의장은 보건당국이 19일 오후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확인했다.


핸들리는 언론에서 이 섬에서 발생한 첫 Covid-19 사례로 "와이헤케 섬 주민들을 크게 화나게 만들었는데, 그 사람이 오클랜드에서 Covid-19 검사를 받았지만, 오클랜드 시설에서 격리하지 않고 섬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씨링크 카페리를 타고 섬으로 이동했고 페리에서는 차량에 머물렀으며, 섬에 있는 거주지로 갔고 그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와이헤케 섬에는 우리가 걱정할 만한 장소가 없다. 하지만, 그 사람이 Covid-19 증세를 보여서 검사를 받았는지, 왜 그가 시내로 가서 검사를 받은 후에 다시 이곳에 왔는지, 그리고 왜 그가 섬에서 자가격리 하도록 허락되었는지에 대해 많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다.

보건당국은 핸들리에게 이 사람이 와이헤케에 있는 자택에서 격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1차 접종…90%에 근접

현재까지 백신접종 건수를 보면 638만7,870건의 백신이 투여됐으며, 1차 접종 건수는 358만2,822건(85%)이고 2차 접종은 280만5,048건(67%)이다.



이 중 마오리족은 37만9,563명(66%)이 1차 접종을 마쳤고, 25만8,018명(45%)이 2차 접종을 마쳤다.


또 태평양계는 23만1,295명(81%)이 1차 접종을 마쳤고, 17만1,818명(60%)은 2차 접종을 마쳤다.


오클랜드에서는 자격이 되는 적격 인구의 89%가 1차 백신을 접종했으며 72%가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태이다.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클랜드 지역이 앞으로 2주 동안 3단계 제한 조치가 연기된 것을 두고,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백신접종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Covid-19를 관리하기 위한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는 90%의 백신 목표에 도달하면 "확실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 고프 시장은 90%의 완전한 백신접종 목표는 적어도 94%가 1차 접종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실상 쉽지 않은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의 수를 최대한 늘려야 하지만, 제한을 완화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마지막까지 접종을 꺼리는 사람들이 접종하기를 마냥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접종에 대한 격려와 인센티브도 중요하지만, 백신에 대한 접근성과 함께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일정한 불이익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감염자 자가격리, 바이러스 확산에 큰 원인될 수 있어

사우스 오클랜드의 한 의사는 집에서의 격리는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라며 특히 집이 과밀하고 백신접종 비율이 낮은 지역에서는 바이러스의 더 큰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ovid-19에 감염된 사람들은 곧 관리되는 격리 시설로 안내되기 보다는 앞으로 집에서 격리할 수 있도록 요청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아이디어는 이번 결정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일부 지역사회와 아무런 협의 없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마누카우의 한 가정의는 언론에 밝혔다.


그는 "이러한 계획을 볼 때 마오리족이나 태평양계 사람들에 대한 특성이나 상황을 예상치 않는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아직도 보건 당국은 교훈을 통해 배우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의 잣대가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 세 개짜리 집에 10명이 살 때, 감염된 누군가를 집에서 격리시킬 수 있느냐, 이들은 확싱히 백신접종 비율이 낮고 초만원인 집에 살고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하고, 확산의 위험이 매우 높다."

▶보건부 차관, 백신접종 높이기 위해 마오리족에 추가적인 노력 촉구

오늘 Covid-19 브리핑에서 페니 헤나레 보건부 차관은 모든 마오리족 제공자, 이위, 하푸, 의사, 백신 접종자 및 DHB 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헤나레 차관은 지난 2주 동안, ‘슈퍼 토요일 백신 이벤트’에 앞서, 많은 DHB를 방문하여 많은 노력을 보았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을 직접 확인했다고 말했다.


헤나레 차관은 하우오라 마오리에게 백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역량을 키우기 위한 상당한 자금이 이미 제공되었다고 말하며, 마오리족 백신접종 노력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 이번 주 후반에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발병에서 총 560건의 마오리족 사례가 기록되었고, 지난 2주 동안 마오리 족은 델타변이 발병 건수의 45.7%를 차지했으며, 대유행 이후 지금까지 전체 발병 건수의 28%를 차지했다. 이 수치들은 왜 우리 지역사회에서 백신접종이 중요한지를 뒷받침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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