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키위 기자 '샬롯 벨리스'…MIQ 특별배정
아프가니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임신한 뉴질랜드인 샬럿 벨리스에게 MIQ 격리시설이 제공됐다고 부총리가 1일(화요일) 밝혔다.

그랜트 로버트슨은 2월 1일 내각회의 후 열린 공식 브리핑에서 뉴질랜드 MIQ시설 중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벨리스의 안타까운 소식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며 전 세계적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한 후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이유로 아직도 MIQ 배정을 받지 못하는 임신부들에 대한 논평이나 자리 배정 소식은 전혀 없었다.
부총리는 "MIQ를 관리하는 산업혁신고용부(MBIE)가 오늘 그녀에게 바우처를 제공했으며, 저는 그녀에게 그것을 받아들일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임신 중이고 현재 아프가니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샬롯 벨리스는 MIQ 자리를 얻기 위해 자신이 처한 곤경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로버트슨은 "긴급 신청을 처리해야 하는 MBIE 직원들은 매일 매우 어렵고 어려운 사례들을 처리해야 한다며, 그들은 항상 신청인들과 연락하며, 여러 사례들을 상의하고 가능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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