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된 한 연예인 '무죄주장'
600만 달러의 자금세탁 혐의를 받아 기소된 뉴질랜드 유명 연예인 무죄 주장

이 남성은 600만 달러의 자금세탁을 공모하고 조직범죄 집단에 가담하는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그는 29일 아침 오클랜드 지방법원 출석을 면제받았지만, 그의 변호사를 통해 모든 혐의에 대한 무죄를 주장하며, 배심원 재판을 요청하였다.
그는 올해 6월 뉴질랜드 경찰을 포함한 전 세계 경찰에서 공조한 글로벌 폭력조직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되었다.
전 세계 수천 명의 범죄자들이 사용하는 암호화된 메시지 응용프로그램이 실제로 FBI에 의해 비밀리에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드러났다.
뉴질랜드 경찰은 당초 35명을 체포해 900여 건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또 370만 달러 상당의 부동산과 20온스의 필로폰, 다량의 대마초, 요오드 1kg, 총, 휴대폰, 14대의 자동차, 현금 100만 달러 등을 압수했다.
당시 경찰은 더 많은 범죄자가 체포될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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