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리베이트, 중대형 UTE 운전자에 대한 '징벌적 세금'
주디스 콜린스 국민당 대표는 정부의 전기 자동차 리베이트 제도는 중대형 차량 운전자들에게 부과되는 징벌적 세금이라고 주장했다.

국민당은 이번 전기 자동차에 대한 인센티브 계획의 가장 열렬한 비판자 중 하나며, 만약 정권을 다시 탈환한다면 즉시 그 정책을 뒤집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7월부터, 새로운 전기 자동차(EV)를 사는 사람들은 정부로부터 무려 8,625달러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 계획은 2022년 1월 1일부터 중 대형 차량에 대한 부담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농민연맹(Federated Farmers)은 농부와 사업자들이 사용하는 중 대형 차량에 대한 전기 자동차로 대체하는 대안이 없으며, 시장을 조사한 결과 적어도 4년 동안은 전기로 구동되는 유틸리티 차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당 주디스 콜린스 대표는 뉴질랜드에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발전용 석탄 사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계획은 "모순적"이라고 말했다.
콜린스 대표는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2022년부터 중대형 차량에 부과한다는 정부의 부과금은 해당 차량들을 운전하는 일반 건축이나 배관업자, 전기업자, 타일업자 등등의 일반 사업자들과 농민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징벌적" 부과금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배기가스를 처리하지 못한 것에 대한 대가를 왜 그들이 치러야 할까요? 우리는 현재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수입된 인도네시아산 석탄을 발전소에서 태우고 있다. 나는 정부가 그 발전 문제들 중 몇 가지를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의 조치는 그저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추가 부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콜린스 대표는 자신과 정부 장관들에게 제공되는 전기 자동차가 디젤이나 가솔린 자동차의 두 배라며,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이 가격은 그들이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교통부 장관 마이클 우즈는 이번 계획이 전기자동차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고, 사람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시장에는 일부 전기 밴이 출시되어 있고, 제조사들은 전기 자동차들이 곧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콜린스 대표는 국민당에서는 전기자동차 운전자들이 버스전용차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무료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기 자동차를 장려할 것이며, EV 운전자들에게 당분간 도로사용료를 면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콜린스는 "우리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부가세 인하를 허용함으로써 기업들이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장려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에게 전기자동차 중고 시장이 생기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기후 변화도 중요하지만 경제도 마찬가지라고 그녀는 말했다. "강력한 경제력은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조치들 중 몇 가지를 취할 수 있다. 기술과 과학은 배기가스 배출을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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