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환급 첫날, 100대 가까운 구매자들 '환급신청'
정부의 새로운 탄소 중립정책의 일환으로 시작된 전기 자동차 환급제도를 통해, 자동차 구입 후 환급을 신청한 사례가 첫 날인 7월 1일 하루에만 거의 1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일부터 새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정부로부터 8,625 달러를, 중고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3,450 달러를 환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새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5,750달러를, 중고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2,300달러의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정부의 환급 제도가 시작되기 전에 전기 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판매하는 판매상에는 문의 전화가 빗발쳐 업무를 진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현대 자동차의 영업 사원인 스티비 고든은 "많은 고객 층이 이미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부의 환급 정책이 불을 붙여 판매가 최고조에 이른다”고 했다.
그녀의 동료들은 어제 하룻동안 정부의 환급 계획에 따라 고객과 환급신청 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7월 2일 뉴질랜드 도로공사인 와카 코타히는 언론에 9월 1일 첫 날에만 97건의 환급 신청을 받았다고 확인했다.
이 제도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실행되며, 그 다음날인 2022년 1월 1일부터는 배기량이 큰 수입 가솔린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부과금이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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