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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는 어려움 속…새집도 ‘모기지세일 가능성 높아’

2022년 4월 20일
1분 분량
한 부동산 개발업자는 뉴질랜드 건축 비용의 급상승과 첫 주택 구입자들의 대출 어려움으로 부동산 개발업자들과 투자자들은 전례 없는 어려움 속에 모기지 세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코어로직의 자료에 따르면, 모기지 세일로 매매되는 건수는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3/4분기에는 777건의 모기지 세일이 있었으나, 2021년 1/4분기에는 겨우 6건만이 모기지 세일로 판매됐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자율이 오르면서 가계 경제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하여 모기지 세일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도 있는 것으로 조사돼 우려되고 있다.

오클랜드 부동산 투자자 협회의 데이비드 휘트번 전 회장은 부동산 개발업자들도 물가와 건축자재 인상과 부족한 공급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며, 모기지 세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20일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개발업자들도 전례 없이 높은 건축 자재 가격과 부족한 인력 확보 및 관리가 큰 관건이 될 것이라고 하며, 유용한 자원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불행하게도 더 많은 개발업자들이 장벽에 부딪히게 될 것이며, 개발업자들과 투자자들에게는 위험 요소가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부 신규 개발업자들은 부동산 시장의 호황 외에는 다른 어떠한 경험도 없어 지금과 같이 전체적으로 물이 빠져나가고 침체된 상황에서는 매우 조심스럽게 대응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휘트번 전 회장은 구매자들도 개발업자의 경력과 과거 적기 공급 능력 등을 점검하여, 언제 계약한 주택이 완성될 지에 대하여 나름 점검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이에 대해서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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