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2022년 말까지 공급망 문제 이어질 듯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사태 동안, 뉴질랜드의 물류를 담당하는 사람들만큼은 건강할 것이라고 애써 말한다. 전염성이 아주 강한 Covid-19 변이는 호주의 근로자들을 거의 질식시키다시피 억누르고 있는데, 만약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뉴질랜드에서도 ‘우세종’으로 자리잡는다면 우리도 같은 운명을 겪을까?

관세사 및 화물운송연합의 크리스 에드워즈 회장은 뉴질랜드도 호주를 빗대어 교훈을 삼는다면, 슈퍼마켓에서 빈 선반을 보는 것이 불가피한 것은 아니라고 우려한다.
"만약 우리가 현명하다면 이겨낼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심각한 문제를 겪을 것이다."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 속도와 격리 요구사항은 그렇잖아도 부족한 노동력이 물류업계까지 영향을 미쳐 물류 공급과 노동력을 억누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드워즈 회장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검사하지 못하거나, 격리 요구사항이 너무 길면 공급문제가 상당한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는 소비자들이 외출 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이 두려워 집에 머무르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소매점들도 심각한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드워즈는 사람들에게 마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특정 물품에 대한 비축을 위해 사재기를 하지 말 것을 부탁하며 특히나 염려했다.
그는 올해 말이나, 아니면 최악의 경우 2023년 초까지도 물류가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았지만, 2023년 초에는 더 이상 나빠질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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