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9학년 이하 어린유학생'…학교등록 허용
정부는 5월 12일(목요일) 9학년 이하의 어린 유학생들에 대해 뉴질랜드 학교에 계속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명백한 유턴으로 지금까지의 어린 유학생들의 학교등록에 반대 입장을 표해왔던 정부의 정책이 완전히 바뀌게 된 것이다.
교육부는 국내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교육에 대한 자원 부족과 각 학교들과 이민과 관련된 상충된 상황 등으로 9학년 이하 초중등 학교의 해외 유학생 수를 까다롭게 통제해 왔다.
그런데, 크리스 힙킨스 교육부장관은 9학년 이하의 어린 학생들을 포함한 유학생들에게 전면적으로 개방함으로써 교육분야를 활성화하고 강화시켜 활력을 불어넣도록 할 것이라고 정부의 입장을 발표했다.

힙킨스 장관은 국내 학생들뿐만 아니라 유학생 모두에게 혜택이 될 것이라며, 지난 몇 년 동안 위축되었던 유학 분야에 완전 개방을 통해 다시 과거의 뉴질랜드의 명성이었던 교육 강국의 면모를 되찾도록 하는 한편 국내 교육 기관들의 부활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뉴질랜드는 5,000 곳에서 유학생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며, 7월 31일 이후 뉴질랜드에서 공부를 원하고 입학 기준에 맞는다면, 모든 유학생들이 등록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오늘 발표된 9학년 이하 유학생들에 대한 전면적인 개방에 초 중등 학교들과 언어교육 관련 업계와 해외 유학 관련 업계에서는 대환영의 뜻을 전했다.

9학년 이하의 어린 유학생들의 등록을 허용하면서 뉴질랜드의 교육 여행이 계속해서 진행될 수 있다고 하며, Covid-19 대유행 이후 유학 산업이 뉴질랜드 경제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힙킨스 장관은 뉴질랜드를 국제적인 교육의 최적지 임을 홍보하기 위해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미국과 남아메리카를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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