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보 4단계 새 규칙 “마스크 의무”...'포인트 설명'
정부는 국민들이 슈퍼마켓과 주유소 등 필수 서비스 매장을 방문하는 동안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8월 18일 밤 11시 50분부터 만 12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이 슈퍼마켓, 약국, 주유소 등 현재 영업 중인 필수 서비스 매장을 방문할 때 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필수 서비스 매장의 직원들도 역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이제는 버스 터미널이나 택시와 같은 장소도 의무적으로 마스크 사용을 하게 될 것이다.
즉,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운송할 수 있도록 개방이 허용된 장소에 있다면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뉴질랜드는 8월 17일 발생한 'Covid-19'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발견된 이후 밤사이 전국을 경보레벨 4 폐쇄에 돌입했다.
아던은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Covid-19 델타 변이가 호주에서 발견된 델타 변이와 연결됐다고 확인했다.
18일 발견된 다른 4건의 사례는 17일 발견된 사례의 직장 동료가 포함되는데, 그는 오클랜드 시립 병원에서 일하는 여성 간호사를 포함해 세 명의 룸메이트가 있으며, 최근 몇 일 동안 병원에서 근무하던 여성은 백신접종을 완전히 마친 “돌파감염” 사례다.
오전 11시 현재, 오클랜드 지역 공중보건 팀은 16명의 밀접접촉을 확인하고 이중 14명은 연락되었고, 나머지는 연락 중이다.
▶필수 키 포인트:
뉴질랜드는 8월 17일 화요일 자정을 기해 경보수준 4단계 폐쇄에 들어갔다.
18일 수요일 6건의 사례가 추가로 확인된 후 현재 클러스터서는 7건의 COVID-19 사례가 발생.
한 명은 오클랜드 병원 간호사로, 원 사례와 밀접접촉 한 사람. 또 한 명은 아본데일 칼리지 선생님.
델타 변이에 최초로 감염된 무역업자 사례 A는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데본포트에 살고 있으며, 58세의 남성으로 그는 몇 곳의 개인 주택을 방문했다.
두 곳의 새로운 중요한 관심장소는 스카이시티 카지노와 프리먼스 만에 있는 처치 오브 크라이스트이다.
12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슈퍼마켓이나 약국과 같은 필수 서비스 매장을 방문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18일 수요일 자정부터 의무화된다.
백신접종은 19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재개되며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오늘부터 백신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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