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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세금정책 변화…투자자들에게 ‘큰’ 영향 미쳐

2021년 5월 7일
1분 분량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지난 3월에 발표한 정부의 세금정책 변화로 인해 전국 모든 지역의 매매가 둔화되는 등 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첫 주택 구입자들이 부동산 사다리에 쉽게 오를 수 있도록 일종의 영도소득세 개념인Bright-line Test를 5년에서 10년으로 대폭 늘리고, 임대 소득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자 비용을 공제를 없애는 정책을 발표해 부동산 투자자들을 단속했다.


뉴질랜드 부동산협회(REINZ)와 독립 경제학자 토니 알렉산더(Tony Alexander)가 부동산 중개업자들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조사한 내용에서는 정부의 이러한 정책 변화가 보편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에서는 "일부" 투자자들이 여전히 부동산을 매입하고 있지만 그 숫자는 훨씬 줄어들었다.


한 부동산 중개인은 조사자인 알렉산더에게 "투자자들이 잠시 멈췄다"고 말하며, 늘 그랬듯이 겨울철에 부동산 회사들의 등록 매물이 줄어들 것이지만, 가격이 내릴 조짐이 보이지 않아 투자자들은 다시 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판단했다.


캔터베리에서도 비슷한 상황이다. 정부의 발표 이후 투자자들의 문의는 크게 줄어들었지만, 그 수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지난 3월 이미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와 투기꾼들이 시장에서 40% 이상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대출을 받기 위해 필요한 자기자본 때문에 더 이상 접근할 수 없게 되면서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팔리는 주택의 점유율은 줄어들고 있었다.


정부의 새로운 주택 정책은 주택 공급을 늘리고 투자자들에 대한 인센티브를 없애 보다 "지속 가능한" 주택 시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주택 위기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수십 년간의 문제지만, 이러한 조치들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완벽한 해결책은 없겠지만, 이 모든 조치들을 종합하면 분명히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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