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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타 항공사, 공항서 백신패스나 음성결과 미요구

2021년 12월 17일
1분 분량
도시 경계 이동이 허용되면서, 오클랜드에서 이륙하는 제트스타 탑승객들은 항공사측이 백신 패스나 음성 검사 증빙을 반드시 확인하게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확인하지 않고 있다고 하며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항공사 측은 정부 규정에 따라 탑승객들에 대해 무작위 불시 점검을 하고 있다고 하며, 모든 탑승객들에 대하여 검사를 하고 있지는 않다고 하였다.


승객 중 한 명인 레오나르도 조그는 도시 경계가 해제되는 12월 15일(수요일)에 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로 제트스타 항공기로 이동하였다.


항공사 측은 정부의 지침과 규정을 지킨다고 손님들에게 통보하였으며, 그는 모든 탑승객들에 대하여 백신 패스나 72시간 전 음성 결과 증빙이 확인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바로 전날 밤인 14일에 온라인 체크인을 하였는데, 탑승 당일에는 보안 검사로 바로 직행했다고 말했다.


탑승 후 그는 기내 승무원에게 물었더니, 탑승 전 카운터 직원에게 탑승 수속을 하였거나 수하물이 있어 카운터에서 절차를 밟은 승객들에게 대하여는 백신 패스나 음성 결과가 확인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다른 여러 제트스타 탑승객들도 백신 패스나 음성 결과를 확인하지 않은데 대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제트스타는 오클랜드로부터의 탑승 절차는 정부와 협의하여 결정되었다고 하며, 정부의 기준에 맞추어 승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모든 절차를 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항공사 측은 탑승객들에게 메일과 SMS 메시지 등을 포함하여 탑승 전 탑승에 관련된 비상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탑승 전 건강 상태 이상 유무와 백신 접종 신고를 하도록 하고 있으며, 수하물을 체크인 하는 고객들에게 대하여 백신패스 확인을 하고 있고, 오클랜드 공항에서 대기 중 무작위로 불시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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