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파크 MIQ 시설서 '두 명 탈출'…'자택격리자 실종'
10월 30일 제트파크 관리 검역 시설에서 탈출한 두 명의 지역사회 감염자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이번 주말에 MIQ 시설에서 벌어진 두 번째 보안위반 사건이다.

로즈 킹 MIQ 공동대표는 제트파크 관리 검역 시설에 머물고 있던 두 명의 지역사회 감염자가 30일 오후 4시 45분에 시설에서 탈출하여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킹 준장은 "MIQ는 그들의 위치를 찾기 위해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또한 오클랜드 서부지역인 뉴린에 있는 자택에서 격리될 예정이었던 사람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어제 아침에 자택격리 대상자가 격리할 장소에서 사라졌다는 신고를 보건부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30일 오후 12시 50분경 엘러슬리에 있는 노보텔 & 아이비스 MIQ 시설에 머물고 있던 한 지역사회 사례가 탈출한 것으로 알려진 후 오후 1시 14분에 경찰에 의해 발견되어 구금된 사건도 있었다.
킹 준장은 이 엘레슬리 탈출 사례가 지역사회의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았으며, 대중들에게 위험이 있을 가능성이 적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사람들이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두 곳의 MIQ 시설에서 탈출한 것은 실망스럽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러한 사건들이 어떻게 발생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격리 시설들이 감옥이 아니었으며, 그들은 "고의적으로 도망쳤다"고 말했다.
"해외에서 온 모든 귀성객과 현재 지역사회 양정 판정을 받은 사례를 위한 규정이 마련돼 있다"며 "우리는 사람들이 관리 격리시설이나 검역 시설에서 이 규정을 따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런 규정은 그들이 안전하게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동시에 모든 뉴질랜드 국민들의 안전 또한 보장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고의적인 위반은 더 넓고 광범위한 지역사회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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