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제트파크 검역소, '감염된 여성'...'군인 얼굴에 침 뱉어'

2021년 11월 28일
1분 분량
지난 11월 26일 금요일 제트파크 검역소 시설에서 Covid-19 확진된 여성이 점심을 전달해주는 군인의 얼굴에 침을 뱉는 일이 발생했다.


이 군인은 양성자들을 수용하는 제트파크 검역소 시설에서 26일 금요일 정오 경, 해당 여성에게 점심을 전달하다가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갱단과 연관성이 있으면서 제트파크 호텔에서도 위험성이 높은 요주의 인물로 알려졌다.


MBIE의 크리스 버니 MIQ 관리 공동 책임자는 경찰이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이 여성에게 혐의가 인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버니는 11월 26일 금요일 오전 11시 49분 제트파크 MIQ 검역소 시설에서 투숙되어 있던 사람이 보안 요원에게 침을 뱉었던 사건이 있었으며, 당시 보안 요원은 적절한 PPE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경찰은 이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안요원은 사건 이후 즉시 샤워를 하였으며 지금 격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27일 토요일 발표에서, 그 군인은 Covid-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음성결과가 나오면 다시 업무에 복귀하겠지만, 만일 양성으로 판정된다면 사건일로부터 7일간의 격리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MBIE의 버니는 MIQ시설에서 일하는 모든 근무자들은 대단히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때로는 매우 위험한 일을 맡고 있는데, 이와 같은 사건이 생긴데 대해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델타 변이로 인한 사회 전파 발병 사례로, 제트파크 뿐만 아니라 다른 검역 시설에서도 일부 양성 투숙객들로 인하여 심각한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다. 갱단과 관련된 확진 사례들로부터의 위협과 시설 내 기물파손 등의 문제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사고들 중 오클랜드의 Hells Angels 갱단 조직원들이 소동을 벌였으며, 10월 초에는 23세의 남성이 시설을 탈출하려고 경찰관의 얼굴을 발로 가격한 사례도 있었다.


그와 관련하여 제트파크 호텔 MIQ 시설의 방 다섯 개에서 기물 파손 사건이 있었다고 MIQ시설 공동관리 로즈 킹 준장이 밝혔었다.



댓글


0807 MLE Digital Ad (203×102px).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뉴스코리아-배너.jpg
오른쪽배너-더블-001.jpg
GLI오른쪽.jpg
WeeklyKorea_420x106V2.gif
sph.gif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