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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 휘발유 가격, 3달러 아래로…추가 하락예상

2022년 8월 4일
1분 분량
현재 주유소 가격은 낮은 것처럼 보이지만, 휘발유 가격은 다음 주에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 휘발유 가격 전문가는 말한다.


휘발유 가격 추적 앱인 Gaspy에 따르면 주요 도시의 휘발유 가격은 3달러 미만이다.


8월 4일(목요일) 오후, 웰링턴 티나코리 로드에 있는 와이토모 주유소는 리터당 2.59달러, 오클랜드 뉴턴 로드에 있는 칼텍스 주유소는 2.65달러,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피츠제럴드 애비뉴의 와이토모는 2.47달러였다.

자동차협회(AA) 테리 콜린스 수석정책은 지난 며칠간 원유가격이 크게 떨어졌으며 이는 뉴질랜드의 유가가 다음 주에 더 떨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원유는 배럴당 110달러(USD)에서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96.78(USD)달러로 떨어졌다.



콜린스는 "국제시장에서 놀라운 일이며, 지난 며칠간 빠른 속도로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락 이유로는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인해 미국의 수요가 예측에 비치지 못한 결과라고 했다.


미국의 재고는 증가했고, 수요 감소와 함께, 결과적으로 가격은 하락했다.


와이토모 그룹의 지미 옴스비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라며, 세계 원유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면 이는 뉴질랜드 주유소에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옴스비는 세계 원유 가격이 여전히 매주 변동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콜린스는 EU가 오는 12월 발효될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가하는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유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말했다.

리터당 25센트의 연료소비세 인하는 1월 말까지 연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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