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 호가보다 '평균 4만 달러 낮은 가격' 판매돼

코아로직(CoreLogic) 데이터에 따르면, 주거용 부동산은 호가보다 평균 39,500달러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 리서치 책임자인 닉 구달(Nick Goodall)은 판매자들이 원하는 가격과 실제 판매되는 가격 차이는 주택 가격이 가장 많이 떨어진 가장 비싼 지역에서 더 컸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에서는 호가 평균 보다 판매 평균 가격이 69,000달러 낮았고, 웰링턴에서는 호가에 비해 판매 평균 가격이 55,000달러 낮았다.
구달은 부동산 판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원했던 기대치를 조정하는 데 고민이 많아 더 오랜 시간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자료에 따르면 판매 등록 가격은 협상을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현지 시장과 최근 판매 실적을 이해하면 잠재적 구매자를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부동산 가격 하락이 상대적으로 적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그 차이가 25,500달러에 불과했다.
전국적으로, 호가와 판매가 사이의 평균 차이는 구매자들에게 약 5%의 절약과 같았고, 구달은 주택시장 가치보다 더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것은 종종 더 높은 가격을 제안하고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도구라고 말했다.
구달은 호주의 판매자 할인 데이터가 시장이 바닥에 가까워지고 가격 하락이 완화됨에 따라 판매자가 원하는 가격과 판매되는 가격 차 사이의 간격이 줄어들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 나와있는 부동산 매물의 감소와 최근 금리의 안정화는 집값 하락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끝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그는 시장이 빠르면 3개월 안에 최저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고, 그 후 오랫동안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달은 지난 15~16개월 동안 분명히 상당한 조정 단계를 거쳤다고 생각한다며, 판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다시 시장 문들 들여다보고 있고, 기대치를 조정하면서 호가는 그 이면에서 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Realestate.co.nz 에서는 최근 호가와 판매 가격 차이를 조사한 결과, 2007년 이후 부동산 매물이 판매된 가격보다 약 5.75% 더 높게 광고 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지역 주택 소유자들은 자신의 부동산 가치를 가장 과대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퀸스타운이 1위를 차지했고 오클랜드가 그 뒤를 이었다.
뉴질랜드 부동산협회(REINZ)는 3월 전국 주택 평균 가격이 775,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890,000달러에서 하락했다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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