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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변경 징후 보이지 않아…중앙은행 금리변경이 주요관건

2021년 7월 31일
1분 분량

정부의 각종 정책에도 불구하고, 주택 경매는 이번 겨울철까지도 놀라울 정도로 일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7월 한달 간 매주 낙찰되는 부동산 수와 판매율 모두 예년에 비해 일상적인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7주 동안 interest.co.nz에서 모니터링 하는 경매에서 매주 리스팅되는 부동산의 수는 214채에서 268채에 달했다.

그 중 6주간 판매율은 60~67% 사이였으며,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는 72%로 소폭 상승했다.


6월 28일부터 7월 25일까지 4주 동안 모니터링 하는 경매에서는 일주일에 평균 249채의 주택이 매물로 등록돼 평균 판매율은 정확히 3분의 2인 67%였다.


아래 차트는 매물로 등록된 주택과 판매되는 부동산의 수 그리고 판매율을 보여준다.



지난해 같은 기간 4주(2020년 6월 29일~7월 27일)를 보아도 주당 평균 223채의 부동산이 경매에 나왔고 평균 판매율은 절반인 54%를 조금 넘는 정도였다.


이 수치에 따르면 겨울철임을 감안할 때 경매 활동이 계절적으로 감소했지만, 구매자들의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다.


그러나 주택 시장은 8월 18일 중앙은행의 금리 발표를 앞두고 있어 몇 주 후부터 다시 시험대에 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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