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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COVID-19 백신 ReCov…"키위에게 임상시험"

2021년 6월 24일
1분 분량
중국의 새로운 COVID-19 백신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임상시험 할 예정이라고 뉴질랜드 헤럴드는 보도됐다.


중국에서 개발된 백신이 선진국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 역시 보도했다.

리코브(ReCov) 백신은 지금까지 동물들에게만 시험됐는데, 면역력을 유도하는 상당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신 개발업체인 중국의 장수 렉 바이오테크놀로지(Jiangsu Rec-Biotechnology)와 뉴질랜드 임상연구소가 공동으로 임상실험을 협력하고 있는데, 임상 대상지는 크라이스트처치와 오클랜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장수센터 주 펑차이 부국장은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에 “우리의 목표 중 하나가 선진국에서 르코브 백신을 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차 임상이 성공하면 전체 뉴질랜드 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임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뉴질랜드 헤럴드는 전했다.

중국과 국제적인 파트너가 함께 개발한 클로버(Clover)나 어드백신(Advaccine)과 같은 다른 백신 실험도 호주에서 임상을 수행했다.


뉴질랜드 언론에서는 의견을 듣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건부에 연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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