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발생한 강도사건에 경찰 출동…강도 대응에 바쁜 경찰들
오클랜드 경찰은 지난 밤 사이 곳곳에서 일어난 절도와 특수강도 사건이 줄지어 발생하면서 신고에 바쁘게 대응하고 있다.

10월 6일 새벽 3시경, 엡섬의 마누카우 로드에 위치한 BP주유소에 강도 일당들이 침입해 베이핑 제품들을 훔쳐 달아났으며, 이 주유소 직원은 최근 들어서만 두 번째 강도였다고 말했다.
여기서 50Km나 떨어져 있는 푸케코헤에서도 강도 사건이 있었으며, 신고를 받은 경찰은 도주 차량을 1번 국도상에서 발견하여 정지시키려 했으나 실패했으며, 경찰 헬기를 동원해 마누레와 지역에서 정지시키고 13세와 14세 등 십대 두 명을 보호 감호하고 있다.
또, 새벽 2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타카니니 외곽지역의 데어리에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도둑 당한 사건이 있었으며, 3시 15분경에는 오클랜드 시내 알프레드 스트리트의 상점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
경찰은 CCTV에 담긴 동영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0분 후인 새벽 3시 40분경도, 뉴린의 리쿼 스토어에서 유리창을 깨고 침입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모든 사건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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